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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O IS SHE?

  세라 인터내셔널의 대표이자 총괄 디자이너인 황희대표는 원래 경영학도였다.

 

 이화여대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던 그녀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대학

을 그만두고 영국행을 택했다.

 영국에서의 삶은 그녀를 유럽의 예술과 한국의 정서를 접목한 새로운 문화 패

다임을 만들고 이를 핸드백 디자인에 적용함으로써 기존의 핸드백브랜드와는 차

별화된 ‘쿠작‘이란 브랜드만의 독특함을 표현하게 되었다.

 

  체인지백이라는 개념은 핸드백에서의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고 그녀 특유의 개성과 독특함이 묻어나는 디자인, 뛰어난 색상 배치는 “쿠작”만이 가질 수 있는 개성을 연출해 냈다.

 

  그리고 실용적인 외피 체인지 백은 한국 뿐만이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. 외피가 체인지 되는 디자인을 개발해 특허를 받았으며 특히 유명 패션니스타, 패션 블로거들 사이에서 그녀의 백은 이제 '잇 아이템'이 되었고 이미 두터운 마니아층이 형성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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